CEO 인사말

귀사의 공장에서 에어배관에 물이 나오고 있다면

에이스트랩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에이스(주)는 고객의 가치를 보다 높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명품 드레인 트랩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 독일 특허를 바탕으로 세계 30개국의 수출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고객의 소리, 현장의 소리에 더욱 더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운제 대표이사